컴활이라고는 배워본적 없는 까막눈 상태에서 국비과정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예 수업 진도도 따라가기도 벅찼는데 학원 수업대로 찬찬히 
따라가면서 반복하면서 수업 들으니 어느새 수업을 잘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김경미 강사님 더운날 오전부터 긴 시간 수업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책 보고  독학으로 했으면 영원히 책 못 넘겼을것 같습니다 ㅠㅠ
수업시간에 특히 함수 헷갈리는데 정리 해주면서 반복적으로 읊어 주시고 
개인 실습시간도 주셔서 개개인 다 잘봐주십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컴활을
모르는 사람도 자신감을 가지고 하면 된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전문적인 학원에서 커리큘럼대로 수업을 해야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취업상담을 맡아주신 최지화 실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대학교 때 담당교수에게도 진로 상담 이렇게 친절하게 상담받지 못했는데... 
다시 이직하게 되면 중고 신인?ㅋ 이지만 다 큰 성인되서 느끼는 친절함과 배려는 
다시 고마움과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저희 컴활 1급  수업들으신 분들 다 좋은 곳으로 취업 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번창하는 그린컴퓨터아카데미 부산점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