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 수강을 등록 할때도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요.
회계가 수학 인줄 알았는데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문과. 이과생도 아닌 예체능계라서 
더더욱 두려웠었는데요.
첫날부터 선생님께서 아기 다루듯이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새로운 용어나 내용으로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쉽고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셔서
두달이 지난 지금은 최근 기출문제도 편하게 칠 수 있는 실력이 쌓인 것 같습니다.

저는 30대 후반이며, 아이를 키우는 애기 엄마입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 내서 수업을 들은 것을 정말 잘 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시작이 어렵다는 겁니다.
하지만 시작하고 마무리까지 모두! 황쌤만 믿고 간다면 꼭 합격하고 멋진 사회의 구성원이 
다시 될수 있음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황쌤 두달 동안 너무 고생하셨구요 합격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