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종을 다니다가 직종을 옮기면서 처음 디자인을 배우면서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처음 상담을 할 때 상담을 해주시던 분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무엇을 하는지 수강생분들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때 너무 잘하시고 처음 봤을 때 \'어려울 것 같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수강 상담해 주시던 분이 열심히 출석하고 배우면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해서 한번 믿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과정을 들을 때는 모든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정은주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주시고 중간중간 빠른지 물어봐 주시면서 세세하게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처음 배우면서 어럽지 않고 하나하나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배우는 거다 보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안 나오거나 힘들 때 선생님께서 "잘 하고 있다, 할 수 있다!"이렇게 말해주셔서 중간에 수강을 포기 안 하고 잘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달에서 2달 정도 듣고 나니 간단한 기능들은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중간중간 과제를 하면서 무엇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면서 하나하나 디자인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포트폴리오에 넣고 나중에 수료식 때 보니 너무 뿌듯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종이다 보니 이 직종에 대한 정보가 없고 면접에 대한 어려운 것도 많았고 오랜만에 이직하다 보니 까먹은 것도 많았습니다.그런데 최다윤실장님이 하나하나 도와주시고 면접 연습도 도와주시고 기업들에 대해 잘 알려주시고 중간중간 면접제의가 안 올 때 시무룩했는데 실장님이 "할 수 있을 거예요!"라고 하시는데 하다가 안되니깐 포기하려고 했는데 위로를 계속해 주시니 "할 수 있을 거야"라는 마음에 여러 군데 면접제의를 넣었고 최종적으로 면접제의가 와서 면접도 보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 서류를 낼 때 5층 직원분들께서 "면접 잘 보고 오세요, 할 수 있어요!"이렇게 응원을 해주셔서 면접을 갈 때 더욱 힘이 낳습니다. 이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개월이라는 수강과정 동안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정은주 선생님과 취업에 대해 어렵고 힘들었는데 곁에서 위로하시면서 도와주신 최다윤실장님과 항상 5층을 출석을 할 때나 서류를 제출할 때 항상 밝게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제 이름을 기억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들으면서 배우는 것도 많았고 이 학원에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우고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