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듣기 전에 웹디자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막연함이 있었지만 일단 한 번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정은희 강사님을 만나게 되면서
학생들을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학생들의 포텐을 최대치로 끌어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힘을 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좋은 선생님, 좋은 동기들을 만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좋은 시간을 좋은 동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서 대면 ㅡ 비대면 수업을 겸해서 들었지만 그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 학원도 열심히 애써주고 강사님은 최대치로 가르치고 이해시키기 위해 열심을 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_ㅠ
매번 다같이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여러 어려움 가운데 최선을 다해주신 정은희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저희 동기들 모두 각자에게 최고의 자리에 취직하고 원하는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다들 잘 되서 두 손 가득 무겁게.. 쌤 뵈러 가요 흐흐 ??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