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학원은 엄청 많습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학원을 등록할 때 생각하는 것은  
시설과 교사의 스펙을 보는 것도 있지만 그중 가장 우리가 눈을 여겨 보는 것은 바로 수강후기가 아닌듯 싶습니다.

저 역시 또한 그린아카데미를 등록 한것은 김세지 선생님의 수강 후기였습니다.

국비로 진행되어 보니 광고 글 은 없을 거같고 정말 진솔하고 솔직하게 이야기가 될꺼 같아서 수강후기 하나만 보고 등록을 했었는데

그 확신은 정확 했습니다.  김세지 선생님의 수업은  학생 한명 한명 재량의 따라 개성에 따라 맞추어 갈수 있는 실습 과정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저희 동기만 보더라도 정말 다양한 포트폴리오 디자인과,  개성을 담은 웹페이지 구현이 된 듯 하였습니다.

 김세지 선생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정말 소중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리더가 보는 만큼 그 아래사람들은 보이는 것만큼의 크기를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예전으로 돌아가 다른 학원을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겨도 저는 여전히 수원아카데미 그린컴퓨터 김세지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