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미디어

Green Media

  • 메마른 창의력에 영감을 주자

    메마른 창의력에 영감을 주자

    조회수 : 18234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내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때. 아이디어를 내고 봤더니 왠지 임팩트가 없을 때. 괴로운 디자이너들에게는 이런 상황을 모면해줄 영감의 원천이 필요하다. 웹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해주는 블로그 Six Revisions의 운영자 자콥 구브가 추천하는 웹 사이트 갤러리 7개를 디자인 정글 독자들에게도 소개한다.

  • 웹 트렌드 한 방에 따라잡기

    웹 트렌드 한 방에 따라잡기

    조회수 : 17138

    글로벌 웹디자인 커뮤니티 ‘스매싱 매거진’이 세계 유명 웹디자이너, 웹개발자와 공동 집필한 ‘스매싱 북’이 나왔다. 모던 웹디자인에 관한 최고의 실용서라 할 수 있는 ‘스매싱 북’에서 글로벌 웹 리더들의 9가지 특강이 펼쳐진다.

  • 테크놀로지로 그리는 문화의 미래

    테크놀로지로 그리는 문화의 미래

    조회수 : 17318

    37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컨퍼런스인 시그래프. 이러한 시그래프의 아시아 버전인 시그래프 아시아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그래프 아시아가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이 행사가 다른 곳이 아닌 한국에서 열렸기 때문

  • 2010년 한국의 웹 서비스 리더들

    2010년 한국의 웹 서비스 리더들

    조회수 : 17305

    잘 나간다는 사이트에는 꼭 이 마크가 있다. 잘 나간다는 웹 서비스 회사에는 꼭 이 상패가 있다. 인터넷 서비스 업계의 ‘간지나는’ 상, 웹어워드 코리아(Web Award Korea)가 올해의 웹 서비스 리더들을 선택했다. 한 해 웹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결산하는 가장 큰 자리인 웹어워드에서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등장은 핫 이슈였다.

  • 규칙으로 생성된 예술. 아름다울 수 있을까?

    규칙으로 생성된 예술. 아름다울 수 있을까?

    조회수 : 17324

    예술 작품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관념은 이미 깨진지 오래지만, 아직도 아름다운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변한 것도 있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이다. 과거와는 다르게 우리는 ‘미술’로 정의되는 아름다운 기술 뿐만 아니라, 놀라움-흥미로움-슬픔-떨림 등등의 다양한 감각에서도, 또한 그러한 감각을 유발하는 기술들에도 예술이라는 명칭을 부여하기에 이르렀다.

  • 국내 미디어아트의 역사

    국내 미디어아트의 역사

    조회수 : 16542

    미디어아트는 과학 분야의 신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태어난 새로운 방식의 예술이다. 익숙치 않았던 미디어아트는 어느새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와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아트센터 나비는 낯설었던 미디어아트를 전하기 시작했다. 국내 미디어아트의 역사에 있어 아트센터 나비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송은미술대상, 그 10년의 발자취

    송은미술대상, 그 10년의 발자취

    조회수 : 16374

    미술계에서 송은미술대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꽤나 묵직하다. 지난 10년의 시간 동안 재능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기능해 온 송은미술대상은 이제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무시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 세상에 시비를 거는 예술?

    세상에 시비를 거는 예술?

    조회수 : 15897

    온 나라가 광장이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굳이 중립국으로 향하는 배에 오르지 않아도 되는. 소통의 유무는 둘째 치고, 이렇듯 자유로운 의사표명이 가능해진 건 아무래도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롭게 예술가들의 역할에 대해 질문을 제기하는 전시가 있다.

  • 8인의 아방가르디스트

    8인의 아방가르디스트

    조회수 : 15793

    한국의 팔방미인이 모였다. 작품뿐만 아니라 글을 쓰고, 비평하는 사회적 역할을 함께 해냈던 작가들, ‘8’명의 아’방’가르드를 실천한 ‘미’술의 산 증’인’들 말이다. 이번 겨울, 한국 역사 속 격동의 1970-80년대를 함께 헤쳐 온 예술가 동료들이 한 데모여 그 시대, 한국 개념미술의 역사를 기록하고자 한다.

  • 세계 최고의 사진을 만나다

    세계 최고의 사진을 만나다

    조회수 : 15976

    ‘사진의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는 델피르는 출판인이자 전시기획자이며 예술디렉터, 영화제작자이다.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 로베트 프랭크, 사라 문, 윌리엄 클라인, 세바스치앙 살가두는 델피르의 친구들이다. ‘델피르와 친구들’은 그의 사진인생 60년을 위해 16명의 친구들이 헌정한 사진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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