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맨체스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존 해슬럼(John Haslam)은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광고업계에서 잠시 일을 하다 첫사랑과 같았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전향했다.
치즈 보드 모양의 주(Cheese board states) 주 모양의 커팅 보드(State Shaped Cutting Board)의 로고와 패키징
당신이 살고 있는 주에서 치즈 보드(Cheese board) 형태를 띤 것보다 더 나은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 만약 당신이 미국에 살고 있다면 말이다. 브루클린(Brooklyn)에 기반을 둔 A. 에얼룸(A. Heirloom) 설립자들은 미국 50개 주에 각각 나무로 된 치즈 보드를 만들고 고안해 낼 때 정확히 똑같은 것을 생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시아 디자인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그는 단지 한 사람의 디자이너로 머물지 않는다. 개인 작업을 넘어 기획부터 진행까지 총괄하는 토털 디렉터다.
당신이 생각하는 간판은 무엇입니까? ‘간판 역사 100년展-간판 눈뜨다’, 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서 열려
‘간판 역사 100년展-간판 눈뜨다’라는 전시가 10월 7일까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갤러리모움에서 열렸다.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100년 간판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간판이라는 매개체가 인간의 삶과 얼만큼 맞닿아 있는 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다.
K-Pop, 인포그래픽으로 피어나다 / <인포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展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2위와 UK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유튜브 조회수 2억 건(현재 5억 건)을 넘기며 국내외에서 K-Pop에 대한 여러 논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떤 이는 이것을 국위선양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거품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탈네모 한글꼴과 가독성 ② / Sleeptalk Column, 송성재
앞의 이야기(탈네모틀 한글꼴의 가독성)는, 그 책의 앞 부분에 밝힌 대로 대부분 3벌식 탈네모글꼴에 해당되는 얘기로 볼 수 있다. 초기 탈네모틀 한글꼴이 제안된 이유는 타자기라는 기계에 적합한 글쇠와 조합 글꼴을 해결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부서진 유리, 스테이플러 심, 스투시(stü ssy) /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알렉스 로빈스(Alex Robbins)
베를린 기반의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알렉스 로빈스(alex robbins)가 부서진 유리, 스테이플러 심, 스투시(stü ssy)에 대해 말한다
윤고딕 700 / 혁신적인 활자 시스템, 윤고딕 700
윤고딕 700은 혁신적인 활자체 시스템이다. 내가 그것을 \'혁신적\'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아홉 단계에 걸친 획 굵기 차이에 따라 글자의 ‘크기’가 달리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같은 글자라도 가장 가는 윤고딕 710과 가장 굵은 790으로 짜서 비교해보면, 후자가 절대적으로 더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서울을 사랑하는 두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그렸다. 지난 10월 7일까지 열렸던 안재선, 이장희의 서울 이야기展. 이곳에서 매일을 살아 가고 있지만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서울의 많은 모습들을 잔잔한 일러스트를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초현실주의자 감성(SURREALIST SENSIBILITIES) / 프롬 더 호라이즌 앨범 커버(From the Horizon album cover)
디브뤼(dé bruit)의 새 앨범 ‘프롬 더 호라이즌(fome the horizon)’의 커버에는 벨기에 예술가인 르네 마그리트와 80년대 풍의 광택을 합쳐놓은 듯한 초현실적인 요소들이 모여있다. 레인보우몽키, 다시 말해 마르쿠스 호프코(markus hofko)의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