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세계적인 디자인 매거진 <월페이퍼>의 표지를 장식한 한국인 디자이너. 조규형(홈페이지)은 세계 유력 매체에서 주목할만한 젊은 디자이너로 꼽히고, 이렇다 할 많은 상도 받았다. 이런 수식어들 때문인지 그가 조금 더 궁금하긴 했지만,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작업에 대한 사유와 그에 따른 액션이 \'이 모든 것\'에 대한 이유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의 형태 러시아의 신경학 연구센터 뉴로트렉드의 아이덴티티
러시아의 신경학 연구센터 뉴로트렉드를 역동적 아이덴티티로 표현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모스크바의 디자이너 블라디미르 슬리긴은 프랭크 스텔라의 미니멀리즘 작품 <블랙 페인팅스(black paintings)> 시리즈에서 영감을 떠올려 그림을 완성했다. 그 결과 선이 기초가 된 언어를 만들어 의학 정보를 시각화하였다.
누리아 카브레라(Nuria Cabrera)는 스페인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현재는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덴티티, 타이포그래피, 사설, 디지털 삽화 및 사진 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다. 그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예술 디자인 대학(Eina, Centre Universitari de Disseny i Art de Barcelona)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고 최근에는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 예술대학(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 김형진, 이경수, 편집자 박활성 그리고 사진작가 박정훈 4명이 모여 만든 워크룸은 시작한 지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다. 미술관과 박물관 도록 디자인으로 이름을 날리는가 싶더니 하이브리드 총서 등 출판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클라이언트들이 먼저 콕 집어 선택한다는 워크룸. 공동대표인 김형진 디자이너를 만났다.
모바일 앱 제작회사 소프의 이름은 소시오 디자인이 아이덴티티를 구상하는 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 “우리는 이 브랜드에 모순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업의 성격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무형의 것인데, 브랜드 이름이 비누(Soap)이니까요. 이 모순을 핵심적으로 강조해야겠다고 생각했죠.” 2004년 제임스 크램프(James Cramp)와 함께 소시오를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이젤 베이츠(Nigel Bates)가 말한다.
꽃무늬와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 패브릭 브랜드 힐(HEAL.CO.UK)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콜라보레이션
패브릭 브랜드 힐(heal.co.uk)은 새로운 스타일 구축에 도움을 줄 만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찾았다. 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 아웃라인 아티스트와 함께 힐이 확정한 명단에는 크레시다 벨(cressida bell), 말리카 파브레(malika favre), 바스 & 한니발(hvass & hannibal), 페트라 뵈르너(petra borner)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새로운 컬렉션에 들어갈 패턴을 디자인했다.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인 조나단 반브룩(jonathan barnbrook, 공식사이트). 그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반브룩(barnbrook)\'이라고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데미언 허스트(damien hirst), 애드버스터스(adbusters) 등 유명인사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하기도 했다. 또한, 모션그래픽을 도입한 선구자 중 한 사람이며 폰트 디자이너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여 bastard, exocet, false idol, infidel 등 다양한 서체를 개발해 왔다.
온라인 매체가 우후죽순 늘어나 종이 잡지가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근심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을 것 같다. 스페인, 호주, 영국, 미국 등지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잡지가 꾸준히 창간되고 있으니 말이다.
예술가의 탄생일, 지구인이 최초로 우주선에 오른 날, 어버이날 등 세계 각종 기념일을 매일같이 확인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가 있다. 작은 로고 하나에 때론 재치로, 진지한 메시지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구글이 바로 그것이다. 구글의 로고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사람들이 만들어가고 있을까. 구글 로고 디자인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자.
홍콩의 스튜디오 블로우는 음력 새해를 기념하여 중심 이미지와, 슬로건, 그리고 여덟 개의 패셔너블한 새해 복주머니를 디자인하였다. 이 작품들은 홍콩 코즈웨이 베이의 아웃도어 프리미엄 쇼핑 구역인 패션 워크에 사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