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통합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 슬로워크는 지난해 인포그래픽을 하루에 하나씩 공개하는 프로젝트 ‘슬로데이’를 진행했었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 프로젝트가 시즌2로 돌아왔는데, 올해의 주제는 인포그래픽이 아니라 감정이다. 자신의 감정이든 타인의 것이든 소홀히 여기기 쉬운 현대의 삶 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소중히 생각해보자는 의도에서 자체적인 캐릭터 미스터슬로(Mr.Slo)를 통해 하루에 감정 하나씩 전달한다.
환상의 타이포 플레이어,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토닉(thonik) 리뷰
사랑스러운 한 쌍의 커플이 운영하는 \'토닉\'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네덜란드에서 사회, 문화적으로 다방면의 그래픽 디자인과 아이덴티티 작업을 주로 작업하고 있으며, 시각적인 그래픽을 넘어 공간과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 포트폴리오의 변화: A Practice For Everyday Life 커스티 카터와 엠마 토마스
요즘 우리를 찾아오는 클라이언트들은 웹사이트에서 이미 우리의 작업들을 보았거나 우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우리는 상당히 운이 좋은 편이죠. 그러나 우리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클라이언트와 직접 대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스튜디오를 방문하라고 사람들에게 자주 권해요.
캘리그래피 산책: 작품을 최종 완성하는 ‘인장’은 도장과 구별해야 한다 칼럼
지금의 캘리그래피 문화 시발점은 대략 1990년대 후반으로 보고 있다. 벌써 15년이 훌쩍 넘어갔고 양적, 질적 향상을 가져왔으며 캘리그래피는 새로운 직업군으로 형성되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분야로 발전했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이 캘리그래피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작품은 갤러리, 카페 등의 오프라인은 물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라폴리오, 빛나는 문화의 조각들 일러스트를 위한 네이버 창작예술문화 플랫폼
일러스트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매일 들고 다니는 핸드폰 케이스, 음료와 식품, 셔츠, 책, 노트 등 밋밋함을 덜기 위한 모든 곳에 존재한다. 어디에나 있지만, 그 가치는 제대로 인정받고 있지 못한 셈이다. 그 쓰임도 제품을 포장하고 구매를 독려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일러스트도 대부분 특정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대중의 인식은 거기서 머물러있다. 그라폴리오는 이런 존재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미지 변신을 위한, 이탈리아 볼로냐의 도시 브랜딩 \'e bologna\' 리뷰
이탈리아의 볼로냐(Bologna)는 우리에게 스파게티로 친숙한 이름이지만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도시의 특징은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볼로냐는 이탈리아 중동부에 있는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주의 중심 도시이며, 이탈리아에서 일곱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이다.
신모래는 최근 의류 브랜드 아더(ADER)의 웹페이지에 한 달여간 그림을 연재했다.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웹 프로모션으로 10화 분량의 그림을 매주 두 점씩 공개하는 프로젝트였다.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아더의 옷을 입고 있어야 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정해진 기준이 없었기에 그녀는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인화하는 등 ‘창작활동을 하는 청년들’ 위주로 스토리라인을 짜서 연재를 진행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시리얼컷 디자인 홍수 속에서 영감 찾기 1
“우리는 디자이너도, 타이포그래퍼도, 아티스트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냥 ‘이미지 메이커(image makers)’입니다.” 세련되고 대담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미지 메이킹 스튜디오 시리얼컷(SerialCut)은 본인들을 이렇게 소개한다.
처음인가요? 자신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는 이들에게 당부와 응원의 말을 건넨다.
사람 좋고 사람 좋아하는 이들의 전성기, 스위스 헤이데이 디자인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스위스의 젊은 그래픽디자이너 네 명이 수도 베른(Berne)에 아지트를 마련한 건 2009년. 남자 둘 여자 둘, 사이 좋은 넷은 헤이데이 디자인 스튜디오(홈페이지)라는 작업 공간을 열었다. 스튜디오지기로서, 디자이너로서 팀워크를 맞춘 지 어느덧 6년째다. 꽤 야심가들일 줄 알았는데, 이들이 이메일로 보낸 인터뷰 답변은 한결같이 소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