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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 잡스가 선택한 애플의 공식서체, 미리아드 Myriad of Apple

    스티브 잡스가 선택한 애플의 공식서체, 미리아드 Myriad of Apple

    조회수 : 13246

    애플(apple)의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있거나 광고 혹은 제품 포장 박스를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접해봤을 서체 \'미리아드(myriad)\'. 2002년,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애플의 공식 서체로 채택하면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게 된 미리아드에 대해 알아보자.

  • 성 불균형 문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로라 조던 밤바흐(LAURA JORDAN BAMBACH)

    성 불균형 문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로라 조던 밤바흐(LAURA JORDAN BAMBACH)

    조회수 : 14958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성차별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남녀평등임금법 제정이 이루어진 1970년으로부터 거의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도 영국 여성들은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 영국의 남녀 간 임금 격차는 2014년을 기준으로 19.1%에 이르고 있다. 이는 16%를 기록하고 있는 EU 평균 격차보다도 높은 것이다.

  • 그래픽적 관점에서 축을 지키고 싶은 사람, 디자이너 채병록 크리에이터

    그래픽적 관점에서 축을 지키고 싶은 사람, 디자이너 채병록 크리에이터

    조회수 : 14094

    디자이너 채병록은 누구일까. 직접적인 질문을 던졌더니 소신 있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그래픽적인 관점에서 축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고 한다. 작품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디자이너, 모방이 불가능할 정도로 정성을 들이는 디자이너, 자신만의 색깔을 내면서 깊이를 추구하는 디자이너 채병록을 만났다.

  • 정체불명의 그림,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디자이너 강구룡

    정체불명의 그림,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디자이너 강구룡

    조회수 : 14112

    나는 디자인을 하거나 글을 쓰면서 대부분 시간을 무언가 끄적이며 보낼 때가 많다. 낙서를 즐긴다. 대부분의 낙서를 a4 용지나 노트에 하는데, 웬만하면 안 버린다. 집에 낙서가 쌓여갈수록 \'음…. 이 정도면 훗날 유명해진 나를 위해 미술관에서 아카이빙 자료로 쓸 거야. 역시 작가는 자료를 잘 모아야 해.\'라는 망상을 한다. 그러니깐 낙서는 나를 위한 기록이자, 쓸데없는 상상을 그리는 창작 노트다.

  • 패키징의 대가들 터너덕워스

    패키징의 대가들 터너덕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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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징은 현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서 로고만큼이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진정한 실력을 뽐내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터너덕워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잊지 못할 강렬함, 디자이너 이용규 크리에이터

    잊지 못할 강렬함, 디자이너 이용규 크리에이터

    조회수 : 13713

    10년 동안 스튜디오(디자인 콥스,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최근 직장으로 돌아갔다. 일을 하면서도 개인 작업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해서 좋은 평가도 받았다. 밀도 높은 팝아트 같은 그의 작업은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정도로 강렬하다. 디자이너 이용규를 만났다.

  • 페페의 인사 카롤 바나흐(KAROL BANACH)

    페페의 인사 카롤 바나흐(KAROL BANACH)

    조회수 : 14648

    “페페는 이곳 폴란드에서 공식 지점을 여는 것을 기념할 ‘환영’ 일러스트레이션을 원했습니다.” 바느흐가 말한다. 바나흐의 컨셉은 폴란드어로 ‘페페의 인사’를 의미하는 ‘pepe mó wi cześ ć \'에 기반을 두었다.

  • 20세기 타이포그래피의 대가, 얀 치홀트의 \'사봉(sabon)\' 리뷰

    20세기 타이포그래피의 대가, 얀 치홀트의 \'사봉(sabon)\' 리뷰

    조회수 : 15454

    20세기 타이포그래피의 대가라고 불리는 얀 치홀트(jan tschichold). 그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개발한 서체 \'사봉(sabon)\'은 타이포그래퍼로서 지내온 시간만큼 모든 연구와 경험이 녹아 들어있는 서체이다. 오늘은 \'얀 치홀트\'를 대표하는 우아하면서 가독성이 뛰어난 서체, \'사봉\'에 대해 알아보자.

  • 우리가 HIV 양성 혈액을 사용한 이유 제이슨 로미코(JASON ROMEYKO)

    우리가 HIV 양성 혈액을 사용한 이유 제이슨 로미코(JASON ROMEYKO)

    조회수 : 13842

    <반가르디스트(vangardist)>의 hiv 특별 기획호는 그 자체로 불가능한 건 없다는 걸 증명한 하나의 사례이다. 오랜 기획 기간을 거치며 우리는 hiv에 대한 편견이 어떤 것인지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매거진 자체에 일종의 금기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기로 했다. 매거진의 글과 이미지 등 모든 내용을 에이즈 환자로부터 기증받은 혈액으로 만든 잉크로 인쇄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매거진의 내용에는 hiv 보균자 혹은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생각과 침묵의 힘 그래픽 디자이너 유명상

    생각과 침묵의 힘 그래픽 디자이너 유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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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속에 있어도 자신만의 공간을 지닌 사람처럼, 그는 고요히 침묵 속에 있다.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는 시간, 말과 말 사이의 짧은 침묵은 그 자신보다 더 많은 말을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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